
이 영화는 칭기스 칸의 성장기를 다룬 영화다.
이 시대를 보면, 나름의 금기나 규율이 그들사이에 존재했지만, 역시 무법천지의 시대였던 것 같다.
칭기스 칸의 아버지는 그 금기를 지키다가 독살 당했고, 웃프게도 테무진(칭기스 칸)은 그 금기 때문에 살아남는다.
이런 시대의 배경속에서 여러 과정을 거쳐서 대제국을 세우게 된 배경이 여기서 나오지 않았나 싶다.
제일 감명 받은 장면은 전리품을 부하들에게 평등하게 나누는 장면같다.
실제로 칭기스 칸이 그런 품성을 지녔는지는 역사를 제대로 공부해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으나
그런 품격이 있어야 그런 절망 같은 어린시절에서 사람들을 모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다.
그가 금나라에서 노예로 고역을 겪은 뒤, 다시 돌아왔을 때, 세상을 바꾸겠다고 다짐한 것처럼
나 역시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 큰 위업을 행할 정도의 노력을 해야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.
'영화_애니_드라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「100M.」을 보고 난 후 (0) | 2026.02.07 |
|---|